IKEBANA · 10TH ANNIVERSARY
꽃을 꽂는 순간,
달라지는 풍경
이케바나 10주년, 프리츠한센 녹사평에서
2026.10.15 — 10.28


같은 꽃이라도 줄기의 높이와 방향, 꽃과 꽃 사이의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이 됩니다. 어떤 꽃을 중심에 두고 어떤 선을 살릴지, 어디에 여백을 남길지. 꽃을 고르는 일만큼, 꽃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도 중요합니다.
이케바나 화병의 10주년을 맞아 프리츠한센 녹사평이 박플로(@park_flor)의 박준석 플로리스트와 함께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매장에서 이케바나 화병을 구매하시면 구매하신 화병에 꽃을 꽂아드리거나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꽃꽂이 가능 시간: 오전 11시–오후 5시
마음에 드는 화병에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지는 순간. 꽃을 배치하는 작은 차이가 공간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만나보세요.

THE VASE
꽃 한 송이의
전체를 바라보다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이케바나는 일본의 전통 꽃꽂이에서 영감을 받은 화병입니다. 꽃잎뿐 아니라 줄기의 선까지, 꽃 한 송이가 가진 모습을 온전히 감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투명한 유리 너머로 드러나는 줄기와 서로 다른 높이로 놓인 꽃, 그 사이에 남겨진 여백. 이케바나는 꽃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각각의 꽃이 충분히 돋보일 수 있도록 합니다.

THE DESIGNER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은 가구와 조명, 오브제 등 다양한 작업에 따뜻한 유머와 상상력을 담아왔습니다. 2011년부터 이어진 프리츠한센과의 협업에서도 그의 개성은 일상의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그에게 디자인은 기능을 넘어 감정과도 연결되는 일입니다. 이케바나 역시 꽃을 담는 도구이면서, 꽃을 고르고 배치하는 시간을 즐기게 하는 오브제입니다.
WITH PARK FLOR
박플로의 손길로 만나는 이케바나
이번 행사에서는 박플로가 이케바나에 꽃을 배치하며 만들어내는 균형과 여백을 가까이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꽃 한 줄기의 기울기, 높낮이 등 같은 화병과 꽃도 누구의 손을 거치느냐에 따라 다른 인상을 남깁니다. 평소 꽃을 좋아하셨다면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시간이, 꽃꽂이가 낯설었다면 일상에 꽃을 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프리츠한센 녹사평에서 고른 이케바나에 꽃을 더해,
여러분의 공간을 완성해보세요.
VISIT NOKSAPYEONG
이케바나 10주년
행사 안내
- 기간
- 2026년 10월 15일–28일
- 꽃꽂이 가능 시간
- 오전 11시–오후 5시
- 장소
- 프리츠한센 녹사평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44
네이버 지도 보기 - 구매 혜택
- 이케바나 화병 구매 시,
구매한 화병에 꽃꽂이 또는 꽃다발 증정 - 플로리스트
- 박플로 @park_flor